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매일 같이 고객을 만나 열변을 토하며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가 없다? 같은 고객에게 같은 상품을 소개함에도 저 사람이 팔면 되는데 왜 내가 팔면 안 될까? 그렇다면 이제 당신의 ‘말’을 점검할 때이다! 본 과정은 세일즈인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술인 ‘화술’을 10가지 법칙으로 정리하여 세일즈 화술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더불어 세계적인 경영사상가 다니엘 핑크는 “인간의 삶은 결국 세일즈의 연속이다”라고 하였다. 이처럼 더 이상 세일즈는 특정 직업군에 국한된 용어가 아니다. 당신은 오늘 누구에게 무엇을 팔았는가? 당신의 말, 언어로 누군가의 시간적, 금전적 투자를 이끌어냈다면, 그건 세일즈이다. 나도 당신도 그리고 우리 모두는 세일즈인이다. 지금부터 ‘어떻게’ 팔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자!
실록이 말하지 못한 조선의 비공식 역사 정사보다 리얼하고 쫄깃한 야사가 온다
조선왕조 500년, 역사 두 가지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다.
바로 정사와 야사이다!! 특히, 야사는 우리에게 정사에서 누락된 사실을 보완하여 정사의 흐름을 엿볼 수 있을 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시대 진실에 접근하여 우리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동국야사(東國野史), 해동야언(海東野言), 소문쇄록(?聞?錄)등의 야사록에 기록된 조선의 또 다른 반쪽을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