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 500년, 역사 두 가지 기록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알 수 있다.
바로 정사와 야사이다!! 특히, 야사는 우리에게 정사에서 누락된 사실을 보완하여 정사의 흐름을 엿볼 수 있을 해 줄 뿐만 아니라 그 시대 진실에 접근하여 우리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해준다.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동국야사(東國野史), 해동야언(海東野言), 소문쇄록(?聞?錄)등의 야사록에 기록된 조선의 또 다른 반쪽을 만나 볼 수 있다.
추천 학습 대상
역사를 통해 조직 관리 역량에 통찰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전 임직원
역사적 사실과 이해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개인과 조직의 성공요인을 찾고자 하는 전 임직원
학습 목표
1.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의 철학과 활동적 전략의 조명으로 역사에 대한 가치를 알고 이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다.
2. 야사록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을 극화하여 정사와 야사를 비교함으로써 역사적인 사실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다.
3. 역사적 성공과 실패의 요인을 분석하여 현재의 조직에 적용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조직 내 성공요인을 찾을 수 있다.
과정의 특장점
■ 조선왕조 야사록, 실록이 전하지 못하는 놓쳤던 조선사!! 역사의 리얼한 스토리를 듣다.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동국야사(東國野史), 해동야언(海東野言), 소문쇄록(?聞?錄)등의 야사록에 기록된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 정사와 야사의 두 기록을 통해 역사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 역사 속 사건의 내막의 진면목을 통해 조상들의 통찰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 역사적 스토리가 전달하는 바가 현재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경영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여 인문학적 소양과 경영학적 인사이트 함양할 수 있다.